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04

2025-Apr

무력함이라는 소중한 마음 - 바나바

작성자: bona 조회 수: 1416

2025.04.01.

무력함은 결코 원하는 바가 아니다. 마치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는 것처럼, 모든 시도를 포기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생은 한계에 부딪혀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진정한 도움을 만나거나 얻을 수 없다. 우리가 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 삶에 여러 가지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허락하신다. 무력함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의지와 결단력을 강조하고 강한 자아로 책임 있게 통제력을 발휘하는 길을 가르친다. 많은 사람이 그런 영웅들을 존경하지만, 그들의 자부심과 엄격한 성향이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결과를 만들기도 하는데, 그것을 미처 내다보지 못할 뿐이다. 그들은 정복과 지배의 제국주의처럼 우월의식으로 자신의 규칙과 파워로 타인에게 변화를 강제하기 쉽다.

그렇게 찾아오는 변화는 깊은 상처를 입힐 뿐 참된 변화가 아니다. 진정 우리가 내버려야 할 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강하고 높은 자아이다. 오직 무력함만이 진정 제대로 된 일을 가능하게 한다. 세상의 변화나 사람의 변화는 인위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사실 우리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계속 실패한다. 스스로 자신을 바꿀 수 있다고 자부하면, 더 잘 위장된 자아만 가질 뿐이다. 진정 내가 무력해질 때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다.
List of Articles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file bona 2025-06-22 50629

1371

VIEWS

무력함이라는 소중한 마음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4-04

1416

VIEWS

1501

VIEWS

잠잠히 귀를 기울이며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3-29

1540

VIEWS

믿음은 들음에서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3-29

1663

VIEWS

1454

VIEWS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3-29

1650

VIEWS

1940

VIEWS

예수님의 슬픔에 공감하며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3-25

1386

VIEWS

1500

VIEWS

1717

VIEWS

1475

VIEWS

1456

VIEWS

우리의 울타리를 넘어서 file

  • 등록일: 2025-03-19

1437

VIEWS

울타리 너머에 계신 하나님 file

  • 등록일: 2025-03-19

1372

VIEWS

1784

VIEWS

1628

VIEWS

1876

VIEWS

거룩한 싸움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3-12

1506

VIEWS

불의에 맞서 싸우기 보다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3-11

1551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