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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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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간(間)문화는 문화와 문화 사이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다문화 가정이나 이민 2세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부정적으로는 선진국에서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고 주류에 섞이려고 하거나, 우열의식으로 자신의 일부를 억압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부모를 무시하고 일탈하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부적응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긍정적으로는 양쪽 문화를 존중하면서 중간에서 막힌 담을 허물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이방인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방 지역인 안디옥이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 중 그리스도인들이 배타적 유대인 커뮤니티에 머물지 않고, 이방 이웃들과 섞여 더불어 살아가는 경험을 통해서 서로를 연결하며 복음의 증인이 된 것이다.

선교학자 뉴비긴(Lesslie Newbigin)은 인도에서, 보쉬(David Bosch)는 모잠비크에서 살았었다. 예수원의 벤 토레이는 아버지 대천덕 신부의 아들로 어린시절 한국에서 성장했다. 그들은 두 문화 사이에서 양쪽 문화를 긍정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다문화 사회에서 그런 인물을 길러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먼저 그런 간(間)문화 능력을 배양하기를 소망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세상속에 흩어지는 교회로 - 바나바

  3. 뭉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 바나바

  4. 간(間)문화 능력을 배양하며 - 바나바

  5. 노마드 영성을 지니고 - 바나바

  6. 노마드 여정으로 부르신다 - 바나바

  7.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고 - 바나바

  8. 제대로 보고 듣기 위해서 - 바나바

  9. 노마드 여정으로 부르신다 - 바나바

  10.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고 - 바나바

  11. 제대로 보고 듣기 위해서 - 바나바

  12. 의지하는 것에 당하기 쉬우니 - 바나바

  13. 올바른 통치자를 기대하며 - 바나바

  14. 선한 싸움을 싸우자 - 바나바

  15. 빛을 통해서 세상을 본다 - 바나바

  16. 폭력의 악순환이 계속되지 않도록

  17. 무모하고 어리석은 통치자들의 시대에 - 바나바

  18. 은혜를 잊지 않는 겸손한 마음으로 - 바나바

  19. 마음을 낮추면 길이 열린다 - 바나바

  20. 새로움을 기대한다면

  21. 수고했다고 고마웠다고 말해주자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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