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6.03.30.

갈릴리와 주변 지역에서 진행된 예수님 사역은 예루살렘 입성으로 마무리된다. 제자들과 모여든 군중은 예수께서 왕으로 등극하신다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한다.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그렇게 추앙하고 받들 대상을 찾는다. 그 심리를 알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메시아 콤플렉스로 대중을 선동하여 자기 뜻을 펼치는 위험한 정치가도 있다.

미국에서 ‘No Kings!’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권력을 함부로 행사하는 통치자에 대한 반발이다. 물론 추앙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리더 의존도가 높은 백성과 권력을 탐하는 리더로 인한 위험 신호는 세계 곳곳에 있다. 예수님의 길은 그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심지어 네타냐후는 악을 응징하는데 예수의 길이 아니라 징기스칸의 길이 옳다고 주장한다.

십자가의 길은 여전히 인기가 없다. 군중은 등을 돌리고 추종하던 이들은 흩어진다. 십자가는 승자나 강자의 길이 아닌 패자나 약자의 길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길은 힘없이 당하는 수동적인 선택이 아니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달라는 자에게 목숨까지도 내어 주지만, 굴복이 아니라 상대를 당황하게 하는 저항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길로 초대받았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더 넓게 사랑하는 길 - 바나바

  3. No Kings, 예수님의 길 - 바나바

  4.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지만 - 바나바

  5.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 바나바

  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 바나바

  7.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 바나바

  8.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 바나바

  9. 그때에 무엇을 구하니 - 바나바

  10. 모두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기를 - 바나바

  11. 넓히시려고 도전하는 사랑 - 바나바

  12.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 바나바

  13. 실패하지 않는 사랑 - 바나바

  14. 사랑스럽지 않아도 사랑은 계속되어야 - 바나바

  15. 기대가 있어도 조급하지 않은 사랑으로 - 바나바

  16. 사랑이 중단되지 않도록 - 바나바

  17. 가인과 에녹 사이에서 - 바나바

  18.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 -바나바

  19. 예수님을 놓치지 않으려는 신실함으로 - 바나바

  20. 주님을 도구로 삼지 않기를 - 바나바

  21. 예수 외에는 잘 보이지 않기를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