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6.03.31.

우리는 얼마나 넓게 사랑할 수 있을까?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은 나를 포함한 모든 인류를 위한 희생이다. 누구도 멸망치 않기를 바라시는 한없는 긍휼의 사랑이다. 그 사랑이 미치지 않는 대상은 없다. 인간의 심각한 죄악에 진노하시지만 주님은 누구도 배제하거나 추방하거나 혐오하지 않으신다. 그 사랑은 우리 인간이 만든 모든 막힌 담을 허무신다.

그 사랑이 ‘죄인 중에 괴수’이며 ‘만물의 찌끼’와 같은 내게도 임한 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 사랑에 붙들려 ‘빚진 자’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향한다. 나와 내 가족, 내 사람들로 제한된 좁은 사랑에 머물 수 없다. 경계 짓고 배척하는 사회와 시대에서도 경계를 넘어서는 넓은 사랑으로 다가간다. 피난처를 찾아온 난민과 나그네를 돕고,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며 원수도 사랑한다.

십자가를 놓치면 우리의 열심과 헌신은 애국심 같은 좁고 치우친 사랑에 매몰된다. 대결과 전쟁 상황에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그리스도인들조차 폭력과 증오를 주장하기도 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못박는 무리들에게도 용서를 베푸신다. 십자가 앞에서는 배척하거나 미워할 대상은 없다. 나의 좁은 사랑을 부끄럽게 여기며 생각과 마음을 넓힐 뿐이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더 넓게 사랑하는 길 - 바나바

  3. No Kings, 예수님의 길 - 바나바

  4.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지만 - 바나바

  5.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 바나바

  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 바나바

  7.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 바나바

  8.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 바나바

  9. 그때에 무엇을 구하니 - 바나바

  10. 모두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기를 - 바나바

  11. 넓히시려고 도전하는 사랑 - 바나바

  12.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 바나바

  13. 실패하지 않는 사랑 - 바나바

  14. 사랑스럽지 않아도 사랑은 계속되어야 - 바나바

  15. 기대가 있어도 조급하지 않은 사랑으로 - 바나바

  16. 사랑이 중단되지 않도록 - 바나바

  17. 가인과 에녹 사이에서 - 바나바

  18.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 -바나바

  19. 예수님을 놓치지 않으려는 신실함으로 - 바나바

  20. 주님을 도구로 삼지 않기를 - 바나바

  21. 예수 외에는 잘 보이지 않기를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