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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콤바인운전중인 양집사님뒤에 건축중인 전집사님
보나마나
김장을 했더랍니다
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대원리 석양
숯불
서까래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성렬이도 올해 수확했습니다.
타작과 건축
대원리 가을풍경
가을이 깊어갑니다.
뿌와 성근삼촌
자전거 릴레이
하나교회에서 여전도회헌신예배중에서
오늘은 이까지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