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합판이 올라가기 시작
한장씩 한장씩 가네(균형??)를 맞춰가며 올라갑니다.
오전일과 끝나기 전.. 뒷면으로 넘어왔습니다.
아래에서 합판올려주느라 고생 많았소..
보나마나
김장을 했더랍니다
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대원리 석양
숯불
서까래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성렬이도 올해 수확했습니다.
타작과 건축
대원리 가을풍경
가을이 깊어갑니다.
뿌와 성근삼촌
자전거 릴레이
하나교회에서 여전도회헌신예배중에서
오늘은 이까지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