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 포장하는 모습
2.포장한 후의 식당과 예배당 모습
3. 주유소에서 바라보았어요
4. 이 풍경이 가장 최근 풍경이예요
이젠 내부 마감과 데크 작업이 남았습니다.
2.포장한 후의 식당과 예배당 모습
3. 주유소에서 바라보았어요
4. 이 풍경이 가장 최근 풍경이예요
이젠 내부 마감과 데크 작업이 남았습니다.
목사님 내외
예배를 마치고
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둘씩 둘씩
데크위에서
보나콤 피아니스트
오석연, 경수 부부
사랑의 교회 대학 8부
최근 건축 현장 풍경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촛불 아이
작은 불꽃 하나가...............
모집사님 어머님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부자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