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샘, 은빛, 은성이 세자녀의 엄마 성근형제의 아내
예배때마다 피아노반주로 섬기는 보나콤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예배때마다 피아노반주로 섬기는 보나콤의 피아니스트입니다.
목사님 내외
예배를 마치고
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둘씩 둘씩
데크위에서
보나콤 피아니스트
오석연, 경수 부부
사랑의 교회 대학 8부
최근 건축 현장 풍경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촛불 아이
작은 불꽃 하나가...............
모집사님 어머님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부자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