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 음성이나 영상을 다운로드 하기 원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  음성 다운로드 (셋의 후예들)

▶  영상 다운로드 (셋의 후예들)


창세기 5장 1절 - 32절


1.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1. No Image 26Mar
    by jurinwon
    2018/03/26 by jurinwon
    Views 201 

    무엇을 보려고 - 장두환 장로

  2. 심판과 구원 - 강동진 목사

  3. No Image 14Mar
    by jurinwon
    2018/03/14 by jurinwon
    Views 232 

    셋의 후예들 - 강동진 목사

  4. No Image 04Mar
    by jurinwon
    2018/03/04 by jurinwon
    Views 239 

    하나님의 은혜 100배 누리기 - 강석기 집사

  5. No Image 28Feb
    by jurinwon
    2018/02/28 by jurinwon
    Views 189 

    가인의 후예, 강함의 역사 - 강동진 목사

  6. No Image 21Feb
    by jurinwon
    2018/02/21 by jurinwon
    Views 189 

    가인과 아벨 - 강동진 목사

  7. No Image 13Feb
    by jurinwon
    2018/02/13 by jurinwon
    Views 202 

    새로운 계명 - 김원태 형제

  8. No Image 04Feb
    by jurinwon
    2018/02/04 by jurinwon
    Views 210 

    여인의 후손으로 살라 - 강동진 목사

  9. No Image 28Jan
    by jurinwon
    2018/01/28 by jurinwon
    Views 221 

    나뭇잎 치마와 가죽옷 - 강동진

  10. No Image 23Jan
    by jurinwon
    2018/01/23 by jurinwon
    Views 198 

    돕는 배필- 강동진 목사

  11. No Image 07Jan
    by jurinwon
    2018/01/07 by jurinwon
    Views 149 

    동산을 적시는 강 - 강동진

  12. No Image 07Jan
    by jurinwon
    2018/01/07 by jurinwon
    Views 177 

    에덴의 두 나무 - 강동진

  13. No Image 31Dec
    by jurinwon
    2017/12/31 by jurinwon
    Views 143 

    일곱째 날의 안식 - 강동진 목사

  14. No Image 25Dec
    by jurinwon
    2017/12/25 by jurinwon
    Views 310 

    성탄절 말씀 - 강동진 목사

  15. No Image 24Dec
    by jurinwon
    2017/12/24 by jurinwon
    Views 184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 강동진 목사

  16. No Image 17Dec
    by jurinwon
    2017/12/17 by jurinwon
    Views 147 

    먹을 거리 - 강동진 목사

  17. No Image 10Dec
    by jurinwon
    2017/12/10 by jurinwon
    Views 172 

    나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 강동진 목사

  18. No Image 03Dec
    by jurinwon
    2017/12/03 by jurinwon
    Views 238 

    말씀으로 창조하시는 하나님 - 강동진 목사

  19. No Image 26Nov
    by jurinwon
    2017/11/26 by jurinwon
    Views 154 

    태초에 하나님이 - 강동진

  20. No Image 23Nov
    by jurinwon
    2017/11/23 by jurinwon
    Views 267 

    보리떡 한 덩어리 - 강동진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7 Nex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