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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16

2010-Mar

고로쇠가 나왔습니다.소포장(6*1.5리터)

작성자: bona 조회 수: 3308

해마다 이맘때면 고로쇠가 나옵니다.

두메마을 속리산 고로쇠수액

* 살아있는 나무에서 얻어지는 생채수입니다.

*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나무필터에서 얻어집니다.

* 천연이온수이며 자당 338g/18리터 함유되어 있습니다.

* 본 제품은 당일 채취된 물만을 엄선하여 위생 판매합니다.

 

보관방법 : 구입즉시 냉장보관

 

** 수액의 특성상 흰색 침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로쇠 수액에 녹아있는 미네랄성분으로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9리터는 35,000원

18리터는 50,000원입니다.

주문은 010-4441-6515 인터넷 주문은 http://bonafarm.com


고로쇠물은 뼈에 좋다고 해서 이름이 골리수라고 불렸다합니다.

 고로쇠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이 먹어도 탈이없는 물입니다.

하루저녁에 9리터 이상을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화장실을 오가며 일부러 많이 먹지요.

짠 음식을 준비해가서 밤새 마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우선 위장이 분편하던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게되면 배가 편해지겠지요.

다른 물이라면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없는데 고로쇠 물은 많이 먹을 수 있으니 그렇게 득이되지요.

그리고 간이 좋지않은 사람들에겐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이 고로쇠 물이 좋겠지요.

 

이 고로쇠 물은 이뇨작용을 해서 소변으로 많은 것을 배출해주니 간에 부담이 적어지겠지요.

내가 아는 어떤 분은 복수가 찬 어머니가 고로쇠물로 복수가 잘 빠진다면서 고로쇠 물을 찾더군요.

변비에도 효과를 본 사람들이 꽤 많구요.

 

임산부에겐 특히 고로쇠물이 좋다고 합니다.

임산부의 양수에 있는 특이한 구조의 물이 고로쇠에도 있다는 얘깁니다.

 

모두 과학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내면서 사먹는 이유는 분명 효과를 느끼기 때문이지요.

 

저는 어느 병원에서 스파(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전기장치로 노폐물을 방출한다는)를 받고있었는데요

평소에는 발을 담그고  10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된장국같이 물이 변했었는데 전날 고로쇠 물을 많이 먹고

스파를 해보니 정말 스파를 한 물의 색깔이 깨끗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스파에 대해 눈속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으나(스파의 효과는 알 수 없었지만) 저는 확실히 고로쇠수액으로 인한  변화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쇠효과를 입증하려는 실험은 아니었지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변화였습니다.

 

고로쇠물이나 물박달의 수액이나 모두 좋은 물이고 조상대대로 먹어온 물입니다. 가래나무 수액과 같이 독성이 있는 물도 있겠지만 오래전부터 먹어온 몇가지 수종의 수액은 현대인과 같이 재배작물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꼭 먹어볼만한 자연의 먹거리라 생각합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맛을 보세요. 후회할 일은 없을겁니다.

- 네이버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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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2010.03.21 21:57

이번주면 올해 고로쇠는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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