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 동찬이는 예찬,다정 이와 함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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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왈" 예찬이 형! 호랑이굴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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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음...??? 안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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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듣고 있던 다정이가 갑자기 끼어들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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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 떻게 점심을 차려?? 전기코드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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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굴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동찬이의 말을
다정이는 호랑이굴에서도 점심만 차리면 산다는 말로 들었다는
전설이.................. )
다정이는 사오정~~!~!~!!~! >0<;;;
다정이는 사오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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