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342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한국공동체교회 한마당 잔치에 초대합니다. (2015년 8월 10~12일, 천안 고신대원)
525
VIEWS
형주 결혼을 축하하며
490
1
COMMENTED
필리핀여러분선교센터 기독교자녀 수강생 모집
670
샬롬. 브라질 빛과 삶 에너지 선교회입니다.
647
공동체 탐방에 관한여 질문드립니다.
583
[4월무료교육]2015심리상담사,미술심리상담사,노인심리,인성교육지도사,방과후지도사 19과정
411
브라질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
1239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475
(장학교육비 전액지원) 제 4의 물결, 복지/심리/아동 외 20가지 상담사 자격증 안내 -한국 에듀 센터-
505
건축 실습생 모집합니다.
623
더운 여름철 뭐 드시고 사세요?
919
등업 부탁합니다.
786
도메인 연장을 하지 않아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816
관리자님^^ 조치 부탁드립니다.
893
책소개("나는 다른 예수를 믿고 있었다")
1052
기독교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이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습니다
1029
금년 연찬회(교육) 계획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991
영화 "씨(The Seed)"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동역자 모집 공고
1120
가난한 집사님을 도와주고 싶어요?
1875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