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2 |
»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786 |
206 | 안녕하세요? | 주승네... | 2003.11.18 | 1791 |
205 | [re] 런던에서 | 정미진 | 2007.04.07 | 1794 |
204 |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 원혜영 | 2005.03.18 | 1806 |
203 | 아린가슴으로 !!! 1 2 | 김실장 | 2004.11.03 | 1815 |
202 |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 임종원 | 2010.12.07 | 1824 |
201 | 익수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7.19 | 1828 |
200 |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 sarah | 2011.04.14 | 1829 |
199 |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 김혜정 | 2006.03.06 | 1831 |
198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2 |
197 | 동환 형제님께 | 무익한 종 | 2006.01.06 | 1841 |
196 | 안녕! | 송병석 | 2011.01.29 | 1860 |
195 | 목사님께 여쭙니다. | Edward | 2011.01.17 | 1877 |
194 |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정훈 | 2009.01.06 | 1881 |
193 | 지금은 | 정미진 | 2007.05.08 | 1886 |
192 |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 한정훈 | 2008.12.12 | 1888 |
191 |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 전수경 간사 | 2006.02.15 | 1892 |
190 |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7 | 현석& 수진 | 2004.11.23 | 1893 |
189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6.02.19 | 1912 |
188 | 성렬아 | 무익한 종 | 2006.08.02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