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도솔천에서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보은의 특산품이 대추라 하여 대추차를 마셨는데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이른 아침에 작은 방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이 지금도 정겹습니다.
강동진 정미진
목사님께서 도솔천에서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보은의 특산품이 대추라 하여 대추차를 마셨는데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이른 아침에 작은 방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이 지금도 정겹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24 |
| 107 |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 4 | 고석만 | 2004.08.15 | 1669 |
| 106 | 서울여대 가는길 2 | 디모데 | 2004.01.07 | 1668 |
| 105 |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 김성수 | 2004.11.09 | 1648 |
| 104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644 |
| 103 | 큰아빠... 1 | 강창훈 | 2004.11.17 | 1642 |
| 102 | 고추밭을 보면서 1 | 원영기 | 2005.05.12 | 1634 |
| 101 | [re]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 김성수 | 2003.11.25 | 1628 |
| 100 |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 한정훈 | 2004.10.01 | 1628 |
| 99 |
밭 일구는 사진
1 
|
종 | 2004.05.13 | 1624 |
| 98 | 강동진 목사님! | 김성수 | 2004.11.01 | 1612 |
| 97 |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 사랑용기 | 2014.05.05 | 1607 |
| 96 | 안부 인사 10 | 강혜영 | 2004.11.24 | 1593 |
| 95 | 목사님 안녕하세요 9 | 강영수 | 2005.01.13 | 1591 |
| 94 | 목사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윤동환 | 2006.01.01 | 1588 |
| 93 |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3.11.24 | 1587 |
| 92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577 |
| 91 | [re]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 정미진 | 2003.11.30 | 1576 |
| 90 | 잘 다녀왔습니다 1 | 윤동환 | 2004.11.25 | 1570 |
| 89 | 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3.29 | 1566 |
| 88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565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