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나기 전에 인사 올린다는 것이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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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1 |
327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34 |
326 | 희원이와 리오 | 무익한 종 | 2010.03.07 | 2788 |
325 | 희원이와 다정이 | 보나콤 | 2005.09.28 | 2638 |
324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6 | 2365 |
323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9 | 2290 |
322 |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 무익한 종 | 2003.12.04 | 1397 |
321 |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 좋은날 | 2009.12.26 | 2840 |
320 | 희원이 사진 1 | 보나콤 | 2004.03.22 | 1544 |
319 | 희원이 그림 2 4 | 무익한 종 | 2003.12.04 | 1256 |
318 | 희원이 1 | 用 | 2006.08.12 | 3012 |
317 | 희원반주 2 | 무익한 종 | 2009.12.27 | 2858 |
316 | 희원,, | 오,, | 2007.05.25 | 2509 |
315 | 희원! 답장! | 이등병 | 2009.02.21 | 2362 |
314 | 희원 | bona | 2009.10.31 | 2731 |
313 | 희원 14 | 무익한 종 | 2009.08.09 | 4186 |
312 |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 이형숙 | 2008.03.25 | 3644 |
311 |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 정 미진 | 2004.03.19 | 1283 |
310 | 형님 윤목수입니다. | 윤목수 | 2018.09.28 | 345 |
309 |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 보나콤 | 2003.12.30 | 1085 |
308 | 현석, 수진 자매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