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만드시는 일은 권능 있는 말씀으로 다 이루셨던 내 아버지께서
죄인된 사람을 사랑하는 일 만은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사람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십니다.
복음이 사랑의 말이라면
복음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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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설교준비 | 무익한 종 | 2008.07.12 | 2967 |
168 |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6.01 | 2971 |
167 | 비갠 뒷 날 | 무익한 종 | 2008.06.06 | 2971 |
166 |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 무익한 종 | 2008.08.27 | 2972 |
165 |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1 | 무익한 종 | 2008.03.27 | 2973 |
164 |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1 | 무익한 종 | 2005.05.26 | 2974 |
163 | 토론토에서(00.12.6) | 무익한 종 | 2003.05.07 | 2976 |
162 | 태풍 중에도 | 무익한 종 | 2006.07.12 | 2979 |
161 | 청년들과 함께 | 무익한 종 | 2008.07.25 | 2979 |
160 | 가로등과 별빛 | 무익한 종 | 2007.11.07 | 2980 |
159 | 누구 없나요 | 무익한 종 | 2008.03.12 | 2980 |
158 | 다시 밭에서 | 무익한 종 | 2008.05.29 | 2982 |
157 |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 무익한종 | 2007.09.27 | 2988 |
156 | 딸을 위해 철쭉을 | 무익한 종 | 2006.05.03 | 2991 |
155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4 |
154 | 갈릴리 사람 예수 | 무익한 종 | 2003.06.30 | 2996 |
153 |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 무익한 종 | 2005.05.19 | 2997 |
152 | 땅을 또 내놓으며 1 | 무익한 종 | 2008.03.31 | 3001 |
151 |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 무익한 종 | 2005.08.24 | 3002 |
보잘것없는 저에게 이렇게까지 사랑하신다고 보여주시니
그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겠습니까?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찬송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