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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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돼지 잡는날 1 | 은주 | 2012.11.21 | 571 |
42 | 덕화 | 제이콥 | 2014.09.16 | 431 |
41 | 담쌓기와 바닥 만들기 | 제이콥 | 2013.01.09 | 1045 |
40 | 노미촌 교회 | 야고보 | 2010.09.17 | 1151 |
39 |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 제이콥 | 2015.02.13 | 243 |
38 | 나시족 처녀,총각 결혼식 1 | 야고보 | 2011.06.18 | 973 |
37 | 나시마을 돌잔치 | 은주 | 2012.07.17 | 456 |
36 | 꿈을 꾸며 | 한나 | 2017.07.05 | 406 |
35 | 깊은 곳에 그물 | 야고보 | 2011.08.30 | 1126 |
34 | 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선교사 M.K 올림 | M.K | 2010.09.20 | 1474 |
33 |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 한나 | 2016.12.28 | 585 |
32 | 그분의 은혜로 4 | 야고보 | 2010.06.26 | 1743 |
31 | 그분의 은혜로 | 제이콥 | 2015.04.27 | 285 |
30 | 그땅을 밟으며 | 제이콥 | 2014.06.28 | 440 |
29 | 그들의 열정과 생각들 1 | 야고보 | 2011.07.03 | 888 |
28 |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듯... | 한나 | 2016.10.06 | 239 |
27 | 그들의 기원와 성수 | 야고보 | 2011.07.03 | 878 |
26 | 교회 나가기 시작한 이쁜 할머니 | 야고보 | 2010.12.09 | 1105 |
25 | 교육생들의 4번째 양계장 | 야고보 | 2011.08.30 | 1435 |
24 | 고성만 백경아선교사님소식 | 좋은날 | 2009.11.04 | 1783 |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