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02 08:22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조회 수 862 추천 수 13 댓글 0
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라일락 꽃잎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고추 심는 전집사님
-
돌밭에 고추심기
-
식후 찬양
-
충성스런 식사팀들
-
점심식사
-
현장 투입
-
시작이라
-
학생들 도착
-
우리의 성렬이
-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
종묘처리
-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
김인수 간사님 부부
-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
라일락 꽃잎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