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십니다.
평생 머리에 비녀꼽고 다니시다가
이젠 손이 머리뒤로 안넘어가신다고 머리를 자르기로 하셨습니다.
비녀도 너무 자주 잊어버리게 되셔서 못으로 대신 꼽으시고
다니다가 이젠 비녀꼽을 일도 없이 단발로 잘랐습니다.
89세 소녀 같으시네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1.24 19:08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조회 수 837 추천 수 11 댓글 0
머리를 자르십니다.
평생 머리에 비녀꼽고 다니시다가
이젠 손이 머리뒤로 안넘어가신다고 머리를 자르기로 하셨습니다.
비녀도 너무 자주 잊어버리게 되셔서 못으로 대신 꼽으시고
다니다가 이젠 비녀꼽을 일도 없이 단발로 잘랐습니다.
89세 소녀 같으시네요.
대원리 송이버섯
탐스러운 포도입니다.
-
Read More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Date2004.05.07 Reply0 Views841
-
Read More
속리산 단풍
Date2003.10.07 Reply1 Views840 -
Read More
서원계곡
Date2005.08.10 Reply0 Views839 -
Read More
버섯 입상 작업
Date2004.11.20 Reply0 Views839 -
Read More
은샘이네 가족
Date2005.08.10 Reply0 Views838 -
Read More
청녕회장 가족
Date2005.08.06 Reply1 Views838 -
Read More
못자리 상토준비
Date2005.04.04 Reply0 Views838 -
Read More
느티나무 돌기 - 일곱바퀴
Date2004.11.01 Reply0 Views838 -
Read More
[서문청년수련회]특강..
Date2004.08.10 Reply0 Views838 -
Read More
두레
Date2004.04.14 Reply0 Views838 -
Read More
대원리 송이버섯
Date2003.09.14 Reply0 Views838 -
Read More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Date2005.01.24 Reply0 Views837 -
Read More
탐스러운 포도입니다.
Date2004.09.02 Reply0 Views837 -
Read More
복근형제님과 함께
Date2004.06.28 Reply0 Views836 -
Read More
은경,다정 발자국
Date2003.08.14 Reply0 Views836 -
Read More
고추야 잘 자라거라
Date2004.05.13 Reply0 Views835 -
Read More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Date2004.05.07 Reply0 Views835 -
Read More
폭설
Date2004.03.07 Reply0 Views835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