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7.11.21 08:13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조회 수 1549 추천 수 0 댓글 0
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결혼식 때 축복기도해주셨던 강동진목사님 사진 올립니다.
네팔풍경1
-
바다
-
충성의집
-
양~태공이올씨다
-
바다 - 거제도 몽돌해수용장
-
보나콤 가족 수련회
-
결혼식 때 축복기도해주셨던 강동진목사님 사진 올립니다.
-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
네팔풍경1
-
네팔4
-
수료식
-
엄마들
-
시은과 아버님
-
예배당 건축 현장에서
-
비가와도 축구는 계속한다
-
모판 볍씨파종
-
지난 토요일(18일) 기타교실사진과 스키장사진입니다.
-
네팔3
-
풍력학교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