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왔다.
단비다.
모내기를 하려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은 단비다.
심어놓은 감자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작년 늦가을에 뿌려놓은 보리도 힘을 받고 자라기 시작한다.
땅에 비가 적셔져서 땅속으로 수분이 공급된다.
비온 아침은 맑고 선명하다.
살구꽃잎이 떨어진다.
앵두나무도 꽃이 피었다.
마을 연못가에도 벚꽃이 피었다.
충성의 집 마당에 설치한 틀밭
아침에 비가 왔다.
단비다.
모내기를 하려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은 단비다.
심어놓은 감자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작년 늦가을에 뿌려놓은 보리도 힘을 받고 자라기 시작한다.
땅에 비가 적셔져서 땅속으로 수분이 공급된다.
비온 아침은 맑고 선명하다.
살구꽃잎이 떨어진다.
앵두나무도 꽃이 피었다.
마을 연못가에도 벚꽃이 피었다.
충성의 집 마당에 설치한 틀밭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광야의 외치는 소리 강동진목사님 | 2371 | 2008.04.27 |
홍해를 건너라 - 연극 | 2386 | 2003.04.20 |
삼촌들께서 잡으신 물고기로 | 2413 | 2011.09.29 |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갑니다. 1 | 2447 | 2003.10.14 |
산에 심어놓은 먹음직스러운 두릅입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다가 봄기운과 함께 나무를 뚫고 나옵니다. | 2462 | 2003.04.20 |
조성근, 최양희 GPTI선교훈련 시작 | 2465 | 2010.03.07 |
Luckyanto(루끼) 입니다. 1 | 2475 | 2008.03.03 |
전국공동체 리더모임 | 2476 | 2008.02.20 |
보나콤 가족 수련회 현수막 | 2485 | 2010.08.18 |
부활절 비갠아침 | 2496 | 2003.04.20 |
새해 0시에 | 2501 | 2006.01.02 |
윈선교회보나콤에서 컴퍼런스 | 2507 | 2010.03.01 |
홍해를 건너라 - 연극2 | 2533 | 2003.04.20 |
송창헌 할아버지와 노일우 할머니 | 2585 | 2005.06.08 |
은방울꽃입니다. | 2586 | 2003.04.18 |
이훈 목사님 방문 | 2850 | 2008.02.25 |
이곳에도 아름다운 벗꽃이 활짝 | 2858 | 2014.04.13 |
보나팜 자연유정란 | 3047 | 201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