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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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돌을 골라내며 | 무익한 종 | 2005.04.22 | 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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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돈의 시험 | 무익한종 | 2014.10.22 | 866 |
107 | 도지 주는 날들 | 무익한 종 | 2004.11.20 | 2955 |
106 |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 | 무익한 종 | 2006.08.15 | 3129 |
105 | 더 깊이 알아가기 1 | 무익한 종 | 2006.03.10 | 3052 |
104 |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1 | 무익한 종 | 2004.11.07 | 2844 |
103 | 대전농아인교회에서 | 무익한종 | 2013.09.29 | 1750 |
102 | 대원리 풍경 | 무익한 종 | 2008.10.22 | 3051 |
101 | 담쟁이 넝쿨처럼 | 무익한 종 | 2009.01.01 | 3678 |
100 | 닭장을 통해 1 | 무익한 종 | 2005.09.08 | 3687 |
99 |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4.07.14 | 2919 |
98 | 다시 빌린 밭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4.24 | 3094 |
97 | 다시 밭에서 | 무익한 종 | 2008.05.29 | 2982 |
96 | 다녀오겠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6.08 | 2632 |
95 | 늦은 밤에 1 | 무익한 종 | 2009.11.28 | 2729 |
94 |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 무익한 종 | 2008.04.12 | 3085 |
93 | 늦게 그러나 빨리 | 무익한 종 | 2011.05.26 | 2150 |
92 | 늙으신 아버님 2 | 무익한 종 | 2004.09.13 | 2405 |
91 | 눈이 내렸습니다 | 무익한 종 | 2008.01.12 | 3462 |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