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264/140/f119f0e1c71605a54c2f38e978b45425.jpg](/xe/files/attach/images/153206/264/140/f119f0e1c71605a54c2f38e978b45425.jpg)
목요일 저녁을 대접하며
노래자랑도 했습니다.
전집사님, 노언년할머니, 송춘원 여사님이 노래했습니다.
전집사님은 두곡을 부르긴 했는데
찬송가만 부르다가 가요를 너무 오랜만에 불러서인지 중간에 가사가 연결이 안되어
두곡 다 끝까지 못불렀고
노언년 할머니 술술 넘어갔고
송춘월 여사님은 한곡 끝나고 자진앵콜을 외치시고
차차차를 불렀는데 신나는 한 때 였습니다.
에너지 박람회
엄마들
언니오빠들 난 하나..
언니오빠들 나 수아..!
어쩌면 바람이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어머니들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들과 함께
어르신들 세분
어르신들
어르신...대~단해요~
어깨동무한 형제들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양집사님과 병아엄마
양주헌 문장대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