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예수마을이 멀다는 핑계를 대는것 같아요... ^^
모두 안녕하시죠? 늘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식구들이 생각이납니다.
가끔 목사님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어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신 섭리에 감사할뿐예요...
제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저는 무지 무지 그곳을 사랑한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뿐예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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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 | 789 | 2005.05.07 |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 789 | 2005.05.07 |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 789 | 2005.07.29 |
삼총사 | 789 | 2005.08.06 |
예수 사랑나눔잔치 | 791 | 2004.08.16 |
노랑색 매화 | 792 | 2005.05.02 |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 792 | 2005.05.23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 792 | 2005.05.23 |
여기는 돌밭 | 793 | 2004.05.13 |
버섯입상 하기전 | 793 | 2004.07.10 |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 793 | 2004.08.18 |
성탄축하 식사대접 | 793 | 2004.12.31 |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 793 | 2005.05.07 |
황영근 가족 | 793 | 2005.08.10 |
들꽃인쇄 | 793 | 2006.07.17 |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 794 | 2004.05.18 |
꽃기차 | 794 | 2004.06.17 |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 794 | 2004.10.11 |
그리고 넌 어쩜 나이를 먹는 흔적을 찾을 길이 없구나. 그대로야^^
둘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알콩달콩 살아야 하느니라
얼른 아이도 봐야지? 날이 서늘해지면 짬을 내서 한번 내려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