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예수마을이 멀다는 핑계를 대는것 같아요... ^^
모두 안녕하시죠? 늘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식구들이 생각이납니다.
가끔 목사님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어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신 섭리에 감사할뿐예요...
제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저는 무지 무지 그곳을 사랑한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뿐예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동찬 할아버지 | 811 | 2004.05.01 |
병이리 집 | 902 | 2004.05.01 |
비닐 하우스 | 850 | 2004.05.01 |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 908 | 2004.05.06 |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 877 | 2004.05.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16 | 2004.05.06 |
한솔이 - 7살 | 861 | 2004.05.06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758 | 2004.05.06 |
비닐피복기 - 用 | 939 | 2004.05.07 |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 835 | 2004.05.07 |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 848 | 2004.05.07 |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841 | 2004.05.07 |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 931 | 2004.05.13 |
최기철 할아버지 | 798 | 2004.05.13 |
포트를 담금니다. | 831 | 2004.05.13 |
여기는 돌밭 | 793 | 2004.05.13 |
고추야 잘 자라거라 | 835 | 2004.05.13 |
이슬맺힌 풀잎 | 945 | 2004.05.13 |
그리고 넌 어쩜 나이를 먹는 흔적을 찾을 길이 없구나. 그대로야^^
둘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알콩달콩 살아야 하느니라
얼른 아이도 봐야지? 날이 서늘해지면 짬을 내서 한번 내려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