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새벽기도 말씀 묵상만 나누고는
형제들이 모두 마을 어귀로 집합하여
두 번째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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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4부 동네잔치 | 848 | 2005.08.06 |
여진이와 아빠 | 849 | 2003.08.14 |
성철삼촌과 문장대에서 | 849 | 2003.12.25 |
나팔꽃이 피었읍니다. | 849 | 2005.07.03 |
중국 짱먼에서 1 | 849 | 2005.07.03 |
비닐 하우스 | 850 | 2004.05.01 |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 851 | 2003.09.14 |
혼자서는 외로워 | 851 | 2004.08.16 |
물가에서 1 | 851 | 2005.08.14 |
동찬이와 할아버지 | 852 | 2003.07.05 |
마님1.. | 852 | 2004.01.01 |
전위권,모다란 | 853 | 2003.08.14 |
모판씻기 | 853 | 2004.06.04 |
구로에 있는 기계장비 이동 | 853 | 2004.07.01 |
그냥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 | 853 | 2004.08.27 |
화마오 선교사 훈련생과 함께 | 853 | 2004.11.16 |
상토 담기2 | 853 | 2005.03.22 |
은삼이 엄마 | 853 | 200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