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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토요일에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많은 것들 보고 많은 것들 듣게 되어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하나님 안에 아름다운 공동체가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실제로 삶으로 살아내는 예수마을을 보며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방학 중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여 예수마을에서 사시는

 

분들의 삶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시구요.

 

다시 한번 귀하신 시간 내주신 강동진 목사님, 김용정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저는 장신대 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노태민이라고 합니다.

 

경황이 없어 소개도 못 드렸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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