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
강동진 정미진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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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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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아빠께 쓴 편지 | 강희원 | 2005.03.14 | 1592 |
| 123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750 |
| 122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665 |
| 121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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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서 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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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 2005.02.03 | 2337 |
| 118 |
도솔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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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 2005.02.03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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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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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05.01.24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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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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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05.01.17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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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 김낙중 | 2005.01.01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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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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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Kim | 2004.12.23 |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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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339 |
| 109 |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 소정희 | 2004.12.21 | 1393 |
| 108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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