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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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5월의 보은서신 1 | 무익한 종 | 2010.05.27 | 3197 |
9 |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 무익한 종 | 2009.05.16 | 2425 |
8 | 4월 첫번째 주의 작업들 16 | 무익한종 | 2013.04.08 | 1685 |
7 | 4월 둘째 주의 작업 51 | 무익한종 | 2013.04.08 | 1834 |
6 | 3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3.31 | 2117 |
5 | 3월 20일 하루 | 무익한 종 | 2003.05.02 | 3642 |
4 | 2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2.06 | 2185 |
3 | 2003년 4월 13일 예배 | 김용수 | 2003.04.22 | 5184 |
2 | 1년 농사를 마무리하며 7 | 무익한종 | 2012.10.31 | 1729 |
1 |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 | 무익한 종 | 2004.10.07 | 2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