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김 규백 전도사님
제 소망은요?
고후4:1-12 새벽묵상
삼월 초순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최씨 어르신 논에서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풀로 뒤덮인 논에서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가을바람
늦은 밤에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비 내리는 오후에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사랑하는 목사님?
새 길 2007-03-24
초겨울 아침
그 소리를 들레지도 않으시고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