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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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 무익한 종 | 2003.05.07 | 2440 |
309 |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 무익한 종 | 2003.05.07 | 2310 |
308 |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 무익한 종 | 2003.05.07 | 2378 |
307 | 고향을 떠나며... (02.10.4) | 무익한 종 | 2003.05.07 | 2361 |
306 |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 무익한 종 | 2003.05.07 | 2210 |
305 |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 무익한 종 | 2003.05.15 | 3299 |
304 | 요즘 하는 일들 | 무익한 종 | 2003.05.24 | 2415 |
303 | 은혜와 평강 | 무익한 종 | 2003.06.22 | 2330 |
302 | 갈릴리 사람 예수 | 무익한 종 | 2003.06.30 | 2996 |
301 | 물이 넘침같이 | 무익한 종 | 2003.07.15 | 2365 |
300 | 가을바람 | 떡갈나무 | 2003.07.17 | 2732 |
299 | 공동체를 통한 농촌 선교 | 무익한 종 | 2003.07.22 | 2168 |
298 | 고추밭 약주기 1 | 무익한 종 | 2003.07.24 | 3175 |
297 | 고추밭 풀들을 없애고 2 | 무익한 종 | 2003.07.29 | 2446 |
296 | 고추를 땄어요 2 | 무익한 종 | 2003.08.15 | 2589 |
295 | 흐린 날에도 2 | 무익한 종 | 2003.08.26 | 3003 |
294 | 비 내리는 오후에 | 무익한 종 | 2003.09.07 | 2714 |
293 | 녹즙을 담고... | 무익한 종 | 2003.09.18 | 2660 |
292 | 가을 비 | 무익한 종 | 2003.10.12 | 2454 |
291 | 말목을 뽑으며 | 무익한 종 | 2003.10.21 | 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