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흐린 날에도
공동체 회의
사월 하순에
젊은 제자들과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동진아 고맙다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이장님과 밤늦도록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빈 논에 하나님이
금단산에서1
초란 두 개와 물고추
돌아와서
두번째 고민(00.7.22)
유민호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밭에 갔다가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역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