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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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첫추수 | 무익한종 | 2014.09.25 | 555 |
329 | 이드로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 | bona | 2014.07.21 | 606 |
328 | 여호와께 감사하라 | bona | 2014.11.19 | 689 |
327 | 상식을 뛰어넘어 | 무익한종 | 2014.07.26 | 696 |
326 |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 무익한종 | 2014.10.03 | 717 |
325 | 야곱의 부흥 | 무익한종 | 2014.10.27 | 723 |
324 | 변질과 변화 | 무익한종 | 2016.12.28 | 744 |
323 | 버려진 밭에서 | 무익한종 | 2015.08.19 | 792 |
322 | 돈의 시험 | 무익한종 | 2014.10.22 | 863 |
321 |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 무익한종 | 2014.12.19 | 927 |
320 | 제사장이 움직이는 때 | 무익한종 | 2013.11.19 | 1094 |
319 | 공동체의 의사결정 | 무익한종 | 2014.01.29 | 1299 |
318 | 콩고 선교사님 | 무익한종 | 2013.07.20 | 1360 |
317 | 4월 첫번째 주의 작업들 16 | 무익한종 | 2013.04.08 | 1685 |
316 | 1년 농사를 마무리하며 7 | 무익한종 | 2012.10.31 | 1729 |
315 | 대전농아인교회에서 | 무익한종 | 2013.09.29 | 1749 |
314 | 리오와 맥스 51 | 무익한종 | 2013.02.09 | 1793 |
313 | 4월 둘째 주의 작업 51 | 무익한종 | 2013.04.08 | 1834 |
312 | 중앙아시아 농업 공동체 2 | 무익한종 | 2012.09.24 | 1885 |
311 | 고신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강의안입니다. 46 | 무익한종 | 2013.01.30 | 1902 |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