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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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4.07.14 | 2919 |
149 |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 무익한 종 | 2003.05.07 | 2918 |
148 |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 무익한종 | 2007.09.27 | 2914 |
147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2913 |
146 |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 무익한 종 | 2004.08.30 | 2911 |
145 | 양파같은 사울 1 | 무익한 종 | 2004.12.04 | 2904 |
144 |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 무익한종 | 2007.09.27 | 2902 |
143 | 개들의 삼각관계 | 무익한 종 | 2004.09.25 | 2901 |
142 |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 무익한 종 | 2005.07.19 | 2901 |
141 | 죽으십시오. 1 | 무익한 종 | 2004.11.26 | 2900 |
140 |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 무익한 종 | 2004.02.10 | 2899 |
139 | 성탄절 풍경 | 무익한 종 | 2003.12.28 | 2895 |
138 | 고추 심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5.07 | 2893 |
137 |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 무익한 종 | 2010.01.10 | 2891 |
136 | 집을 지으며 | 무익한 종 | 2004.04.01 | 2885 |
13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5 |
134 | 난 저들도 사랑해 | 무익한 종 | 2005.04.14 | 2885 |
133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884 |
132 |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 무익한 종 | 2005.03.27 | 2880 |
131 | 노동의 즐거움 2 | 무익한 종 | 2003.10.27 | 2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