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벌써 7월이네요
버려진 밭에서
밭에 갔다가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미안타 참으로 미안타(02.4.12)
물이 넘침같이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무익한 종이라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모판 작업을 하면서
멀리 있는 벗에게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매미
말탄 목동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말목을 뽑으며
말구유
말 없음이 오히려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