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0 |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 | 무익한 종 | 2004.10.07 | 2936 |
329 | 1년 농사를 마무리하며 7 | 무익한종 | 2012.10.31 | 1729 |
328 | 2003년 4월 13일 예배 | 김용수 | 2003.04.22 | 5184 |
327 | 2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2.06 | 2185 |
326 | 3월 20일 하루 | 무익한 종 | 2003.05.02 | 3642 |
325 | 3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3.31 | 2117 |
324 | 4월 둘째 주의 작업 51 | 무익한종 | 2013.04.08 | 1834 |
323 | 4월 첫번째 주의 작업들 16 | 무익한종 | 2013.04.08 | 1685 |
322 |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 무익한 종 | 2009.05.16 | 2425 |
321 | 5월의 보은서신 1 | 무익한 종 | 2010.05.27 | 3197 |
320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2913 |
319 | 7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7.21 | 2191 |
318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84 성수 | 2004.08.20 | 2936 |
317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378 |
316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5 |
31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박성원 | 2004.11.06 | 2850 |
314 | 가로등과 별빛 | 무익한 종 | 2007.11.07 | 2980 |
313 | 가을 비 | 무익한 종 | 2003.10.12 | 2454 |
312 | 가을 차가운 기운이 어슬렁 거리는 밤에 | 무익한 종 | 2004.10.15 | 2950 |
311 |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 무익한 종 | 2006.09.02 | 3147 |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