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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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 무익한 종 | 2009.10.16 | 2053 |
306 | 고철들을 정리하며 | 무익한 종 | 2009.10.20 | 2074 |
305 | 화재와 지진 | 무익한 종 | 2011.03.13 | 2087 |
304 | 오촌장의 재미난 전도 | 무익한 종 | 2011.05.26 | 2100 |
303 | 양계세미나 4 | 무익한 종 | 2011.08.15 | 2104 |
302 | 3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3.31 | 2117 |
301 | 팔월 하순입니다. | 무익한 종 | 2009.08.18 | 2118 |
300 | 두 번째 주님의 방문 43 | 무익한종 | 2013.04.22 |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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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주님의 부르심 이후 2 36 | 무익한종 | 2013.04.14 | 2144 |
297 | 늦게 그러나 빨리 | 무익한 종 | 2011.05.26 | 2150 |
296 | 신발과 비타민 | 무익한 종 | 2011.04.21 | 2163 |
295 | 공동체를 통한 농촌 선교 | 무익한 종 | 2003.07.22 | 2168 |
294 | 영락교회 청년들을 만난 후에 1 | 무익한 종 | 2011.05.30 | 2184 |
293 | 2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2.06 | 2185 |
292 | 7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7.21 | 2191 |
291 |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 무익한 종 | 2009.09.25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