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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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벌써 7월이네요 1 | 무익한 종 | 2008.07.03 | 2627 |
229 | 비갠 뒷 날 | 무익한 종 | 2008.06.06 | 2971 |
228 | 다시 밭에서 | 무익한 종 | 2008.05.29 | 2982 |
227 | 밭에 갔다가 | 무익한 종 | 2008.05.27 | 3036 |
226 | 노동을 하며 | 무익한 종 | 2008.05.20 | 3057 |
225 | 자재 하역과 비 | 무익한 종 | 2008.05.13 | 3145 |
224 | 오늘 밭에서 한 일들 | 무익한 종 | 2008.05.01 | 3489 |
223 | 사랑하는 여러분 | 무익한 종 | 2008.04.22 | 3734 |
222 |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8.04.20 | 3024 |
221 | 농업학교 소식 | 무익한 종 | 2008.04.17 | 2963 |
220 |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 무익한 종 | 2008.04.12 | 3085 |
219 |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 무익한 종 | 2008.04.01 | 3135 |
218 | 땅을 또 내놓으며 1 | 무익한 종 | 2008.03.31 | 3001 |
217 |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1 | 무익한 종 | 2008.03.27 | 2973 |
216 | 풀로 뒤덮인 논에서 2 | 무익한 종 | 2008.03.27 | 2737 |
215 |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 무익한 종 | 2008.03.26 | 2739 |
214 | 누구 없나요 | 무익한 종 | 2008.03.12 | 2980 |
213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 무익한 종 | 2008.03.09 | 3506 |
212 | 야간비행 | 무익한 종 | 2008.02.03 | 3079 |
211 | 눈이 내렸습니다 | 무익한 종 | 2008.01.12 | 3461 |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