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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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횃대를 만들었어요 1 | 무익한 종 | 2005.06.27 | 3484 |
209 | 역마살 | 무익한 종 | 2005.07.16 | 3039 |
208 |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 무익한 종 | 2005.07.19 | 2901 |
207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무익한 종 | 2005.07.30 | 3052 |
206 | 빈 논에 하나님이 | 무익한 종 | 2005.08.04 | 3021 |
205 |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 무익한 종 | 2005.08.04 | 3204 |
204 | 이별의 슬픔이여 | 무익한 종 | 2005.08.11 | 3193 |
203 |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 무익한 종 | 2005.08.11 | 3342 |
202 | 섬기는 리더쉽 1 | 무익한 종 | 2005.08.17 | 3334 |
201 | 땀 흘리신 여러분! 2 12 | 무익한 종 | 2005.08.19 | 3373 |
200 | 행복한 하루 1 | 무익한 종 | 2005.08.23 | 4942 |
199 |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 무익한 종 | 2005.08.24 | 3002 |
198 | 공동체 회의 | 무익한 종 | 2005.09.01 | 3006 |
197 | 닭장을 통해 1 | 무익한 종 | 2005.09.08 | 3687 |
196 | 잘 다녀왔습니다. 2 | 무익한 종 | 2005.09.24 | 3292 |
195 |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 무익한 종 | 2005.10.03 | 3222 |
194 |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5.10.13 | 3117 |
193 | 예배당 | 무익한 종 | 2005.10.26 | 3145 |
192 | 수확의 기쁨 | 무익한 종 | 2005.11.03 | 2932 |
191 | 올해 고추 농사 1 | 무익한 종 | 2005.11.05 | 4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