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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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 무익한 종 | 2005.08.11 | 3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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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땀 흘리신 여러분! 2 12 | 무익한 종 | 2005.08.19 | 3373 |
47 |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 무익한종 | 2007.09.27 | 3396 |
46 | 아이성 전투 2007-03-08 | 무익한종 | 2007.09.27 | 3401 |
45 | 주는 선하신 목자 1 | 무익한 종 | 2009.03.09 | 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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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내 앞에서 똥 쌀 때 | 무익한 종 | 2006.09.27 | 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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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눈을 치우며(02.2.13) | 무익한 종 | 2003.05.07 | 3582 |
33 | 컨테이너 철거작업 | 무익한 종 | 2010.03.31 | 3603 |
32 | 벌써 칠 년이래요 1 | 무익한 종 | 2004.12.10 | 3614 |
31 | 마가 요한 | 무익한 종 | 2003.05.07 | 3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