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흐린 날에도 2 | 무익한 종 | 2003.08.26 | 3003 |
149 | 공동체 회의 | 무익한 종 | 2005.09.01 | 3006 |
148 | 사월 하순에 1 | 무익한 종 | 2006.04.20 | 3006 |
147 | 젊은 제자들과 | 무익한 종 | 2010.02.07 | 3011 |
146 |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무익한 종 | 2008.08.22 | 3012 |
145 | 동진아 고맙다 | 무익한 종 | 2006.05.03 | 3013 |
144 |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 무익한종 | 2007.09.27 | 3013 |
143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 무익한 종 | 2007.10.03 | 3020 |
142 | 빈 논에 하나님이 | 무익한 종 | 2005.08.04 | 3021 |
141 | 이장님과 밤늦도록 | 무익한 종 | 2006.04.13 | 3021 |
140 | 금단산에서1 | 무익한 종 | 2009.01.02 | 3022 |
139 |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무익한 종 | 2004.08.19 | 3024 |
138 |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8.04.20 | 3024 |
137 | 두번째 고민(00.7.22) 1 | 무익한 종 | 2003.05.07 | 3026 |
136 | 유민호 1 | 유민호 | 2004.10.16 | 3029 |
135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030 |
134 |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 무익한 종 | 2009.12.06 | 3030 |
133 | 밭에 갔다가 | 무익한 종 | 2008.05.27 | 3037 |
132 |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1 | 무익한 종 | 2005.01.24 | 3039 |
131 | 역마살 | 무익한 종 | 2005.07.16 | 3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