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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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 무익한종 | 2007.09.27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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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 무익한종 | 2007.09.27 | 2784 |
147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 무익한종 | 2007.09.27 | 2825 |
146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647 |
145 |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 무익한종 | 2007.09.27 | 2902 |
144 | 그 날 2007-02-16 | 무익한종 | 2007.09.27 | 2797 |
143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030 |
142 |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 무익한종 | 2007.09.27 | 2828 |
141 |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1 | 무익한종 | 2007.09.27 | 2757 |
140 | 아이성 전투 2007-03-08 | 무익한종 | 2007.09.27 | 3401 |
139 | 새 길 2007-03-24 | 무익한종 | 2007.09.27 | 2689 |
138 |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 무익한종 | 2007.09.27 | 2706 |
137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4 |
136 |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 무익한종 | 2007.09.27 | 2914 |
135 |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 무익한종 | 2007.09.27 | 3013 |
134 |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 무익한종 | 2007.09.27 | 2988 |
133 | 고추밭에서 2007-06-17 | 무익한종 | 2007.09.27 | 3311 |
132 |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 무익한종 | 2007.09.27 | 3396 |
131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