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도솔천에서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보은의 특산품이 대추라 하여 대추차를 마셨는데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이른 아침에 작은 방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이 지금도 정겹습니다.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엄마께 쓴 편지
[re] 엄마께 쓴 편지
아빠께 쓴 편지
여호와 닛시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사모님의 따스함
사모하고 기다리며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도솔천의 추억
또 접니다 ㅋㅋ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코나에서
원영기 형제님
김성수 집사님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