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나기 전에 인사 올린다는 것이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빙하에서
빗자루 이야기 (창작동화)
비행기편
부산 사는 스레 엄마입니다.
봄사랑- 강희원 창작시
봄 소식
복된 새해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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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보나콤의 놀라운 비전과 사역의 꿈을 아프리카에 꼭 품고 싶습니다!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벳남 영광인쇄 김야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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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청.
방문 감사
반딧불이
반갑습니다!!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목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