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도솔천에서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보은의 특산품이 대추라 하여 대추차를 마셨는데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이른 아침에 작은 방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이 지금도 정겹습니다.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도솔천의 추억
독일입니다.
동완 형제님
동진아!! ^^!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동환 형제님께
등산
또 접니다 ㅋㅋ
또 희원이
또! 동진이^^!
뜻을 따라 새 장막으로...!
런던에서
룸메이트...
리밍 현황
리오-언니는 머리발, 나는 귓발
마천중앙교회 수련회
많이 덥습니다.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