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카랑하던 고음이 낙엽색처럼 여유로와지고
어제는 하늘이 저렇게도 고울수 있구나 싶게 아름다더군!!
여기보다 거긴 훨씬 더 가을이겠군!
동진아!
100주년 기념자료를 찾는 중 한쪽 캐비넷에 들어있는 거의 20년된 너의 사진들이 너무 반갑고 정말 순수청년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는구나
어느듯 동진아!! 라고 부르기 보다 강목사!! 가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구려!
계절이 주는 확연함처럼 나의 신앙도 그러해야 할텐데 ㅉㅉ
건강하시길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희원이와 다정이
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또! 동진이^^!
다시 동진이!!
동진아!! ^^!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익수 형제님
아빠께 드리는 편지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또 희원이
다시 희원이
우리 희원이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고추밭을 보면서
어버이날 편지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영기 형제님
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