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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1

2008-Jan

은혜의 손길

작성자: 이양희 조회 수: 3004

1월 19일 토요일에 무작정 나선 여행길에 보은 예수마을 까지 가게 되었었지요.  옛스런 마을 풍경을 사진에 담고 싶었구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제가 다녀온 대원리에 감추어진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햿어요.  늘 마음에 두고 기도하겠어요.  그 날 저를 미원까지 태워 주셨던 두분 자매님..제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 이셨답니다. ^^~ 언제든  가고픈 마음의 고향으로 담아두었다가  찾아 가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보나콤 공동체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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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08.01.21 14:02
이름이 양희 자매님이셨네요 우리 공동체 식구 중에도 최양희자매가 있는데 여러모로 범상치 않은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 .
그때 주신 땅콩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홈에 들러 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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