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우리들의 작품

03

2009-Apr

BBC

작성자: 딸기 IP ADRESS: *.85.206.17 조회 수: 3383

 

언청이로 태어난 오빠는 (제 오빠는 아니고요.)많은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어린아이가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앞으로 차가 오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무단 횡단하는 아이를 구하려다 트럭에 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음날아침 어머니의 생신이었습니다.

우리가족은 눈물바다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포 꾸러미가 도착 했습니다.

소포꾸러미안에는 오빠가 쓴 편지와 선물이 있었습니다.

그편지의 내용은 어머니 그 아기가 언청이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 제자들의고백 bona 2010-04-04 4760
32 제자들의고백1 bona 2010-04-04 4733
31 제자들의고백2 bona 2010-04-04 4587
30 국악찬양 bona 2010-04-04 4631
29 하나님의 은혜 - 전선영 bona 2010-05-17 5654
28 위대한 이야기 - 유년부 bona 2010-05-17 5487
27 Higher - 초등부 bona 2010-05-17 5658
26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 중등부 bona 2010-05-17 6762
25 작은 음악회 bona 2010-09-22 5535
24 보나스쿨 전시회 - 박소영 file bona 2010-12-26 4403
23 보나스쿨 전시회 - 김소망 file bona 2010-12-26 4625
22 보나스쿨 전시회 - 다양성 file bona 2010-12-26 4698
21 영상수업 file 또따뉘 2011-03-27 4470
20 2011년 부활절 칸타타 file bona 2011-04-24 4359
19 우리 엄마 - 김사랑 file ♥Amanda♡ 2011-07-24 4810
18 삼국지를 읽고.. file 또따뉘 2011-12-26 4220
17 보나스쿨 - 유치원 bona 2012-04-09 4083
16 RPS 컨프런스를 다녀와서 bona 2012-08-16 3538
15 RPS_컨퍼런스_김동찬 bona 2012-08-24 3372
14 엄마들의 수화찬양(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bona 2012-11-12 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