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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196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건강비법 미생물과 연관있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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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가 보고싶어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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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주간 구멍난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보며 깊은 묵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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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법 아침 바람이 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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