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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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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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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령산눈사람

    황령산에서 눈사람을 누가 만들어 놓았네요~
    Date2006.03.03 By종수 Views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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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산황령상눈꽃

    부산 황령산에도 눈이 이렇게 왔어요~
    Date2006.03.03 By종수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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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영이 졸업식

    지영이 올해 졸업식 했습니다.
    Date2006.02.26 By종수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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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와 패자의 차이점

    ★ 당신은 승자입니까, 패자입니까?★ 1.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2.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3.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Date2006.02.24 By김근수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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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잘 지내세요~

    전 주일에는 너무너무 맛있게 밥 잘 먹었어요 울신랑(박용희집사)이 은경자매가 요리솜씨 제일 좋은 것 같다구...ㅋ 그날은 집에 오면서 집에 와서도 며칠간 계속 기뻐서...(다른 날도 그랬지만 더..) 설, 잘 지내시구~~ 담 주에 뵈요 2006년도 건강하시구, 행...
    Date2006.01.27 By미씨짱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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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

    보고싶은 아버지께,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설이 성큼 다가 왔군요. 이번에는 설 전에 아버지께 꼭 우편으로 편지를 보내겠다고 다짐을 하고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동찬이 아빠 홈페이지가 참 편리하군...
    Date2006.01.25 By삼수 Views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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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찬에게

    동찬인 뭘좋아하는지 아저씨는 잘모르겠어? 줄넘기할때도 안보이고 그때 어디있었니? 이번주에는 인라인스껫뜨 타자. 얼마나 잘타는지 보여줘야되. 아저씨,아줌마 다 잘타거든...
    Date2006.01.17 By박용희 Views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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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찬이 외할머니 섬에 방문

    섬에서 - 전남 여수시 남면 함구미
    Date2006.01.09 By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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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고맙습니다

    요즘 아주 맛있는 밥을 먹어 우리가족은 행복하답니다 주신 옥수수 덕분에요 . 감사히 잘 먹고 있어요.
    Date2006.01.03 By박소영 Views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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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곳이 그립네요. 다정인 처음부터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올한해에 하시는 사역 가운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늘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
    Date2006.01.01 By김민영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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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 동의보감이 검증하는 건강지키기 *****

    *****동의보감 中에서...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
    Date2005.12.26 By근수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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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찬다정-눈온마을

    ...
    Date2005.12.25 By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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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정이와 엄마

    엄마가 경주 수학여행와서 언니와 찍었던 그 장소에서 딸 다정이와 함께 포즈를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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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re] 다정이와 엄마 - 이모와 엄마

    >엄마가 경주 수학여행와서 언니와 찍었던 그 장소에서 >딸 다정이와 함께 포즈를 이모와 엄마
    Date2005.12.16 By보나콤 Views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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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다보탑

    올라오는 길 차도 밀리고 해서 잠깐 짬을 내어 경주 불국사 갔다 왔습니다.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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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즐거운 한 때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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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이들

    많이 컷지요. 민지, 동규는 참석을 못했는데 민지는 대학원 다니고 동규는 캐나다 갔다와서 학교 복학했고 승원이는 창원에서 직장 다니고 있고 승구도 직장인이 되었고 승룡이는 한화 야구선수로 활약중이고 지영이는 대학 졸업반 동욱이는 내년에 4학년이 ...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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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온 가족이 함께

    아이들 어른들 모두 모였습니다. 승구, 지영이, 동욱이, 유림이, 병국이, 병찬이, 동찬이, 다정이 모두 모였습니다.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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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아버지 생신 기념으로 부산 누님 댁에 갔다가 잠깐 해운대 바다 구경하고 왔습니다. 겨울 바닷가에 아버지와 함께...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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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동백섬 산책길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바뀌었지만 원형은 남아있습니다. 추억의 해운대와 동백섬입니다.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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